인물 동정

 
이승훈 박사 연구교수로 참여/ 미국사회학대회 참여

이승훈 박사(연세대)가 우리 사업단 연구교수로 합류하였습니다. 이승훈 박사는 정치사회학, 시민사회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업단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주신 박병영 박사는 한국교육개발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또한 김홍중 박사후 연구원은 다음 학기부터 대구대학교 사회학과로 자리를 옮깁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뉴욕에서 있었던 미국사회학대회에 우리 사업단 참여교수와 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강유진, "Social Influence Factors of Job Searching Process: A Case of Korea, 2001-2005"

김선혜, “Infertile Women Pursuing "Normality": Development of Biotech through the Invisibility of infertility in South Korea”

박찬웅, "The Divergent Paths of the East Asian Welfare Regimes: The Effects of Production Regimes and Democratization"

유석춘, 최우영, 왕혜숙, “Confucian Ethics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in Korea: The Significance of Filial Piety”

염유식, "Game-Theoretic Approach to Social Trust: Social Capital vs. Nepotistic Captial on Health"

이근복, “The Effect of Spousal Working Hours on Health: Does the Existence of Dependent Family Members Matter?"

이기영, 이근복, “Getting a Job through Social Networks and its Effects on Job Tenure in South Korea: 1998-2005”

이예원, “How Women Are Represented within the Patriarchal Nationalism in (Neo) Colonial Times: Through Analyzing the Discourse of the "Dwenzang Girl" in the Twenty-First Century and the "New Girl" in the Colonial Past”

정가영, “The Feminization of Migration and Transnational Nurses: The Fifty Korean Nurses that Left for Brisbane”

정동철, “Globalization and Its Effect on Welfare State: Public Health Expenditure”

조은주, "Strike and Actor Constitution: Identity Formation and Interest Construction"

조은진, 원재연, “If Samsung Build It, Then the Super-Rich Will Come and Live: A Preliminary Analysis of "Tower Palace," in Korea”

최선희, "Duality of Political Conservatism"

최성수, 정우석, 조은실, "Work and Family Conflict in Korea: A Longitudinal Study on Married Women's Discontinuity of Employment"

최정혜, "Collective Identities of Women Factory Workers of the 1970's Korea: A Case Study of Dong-iL Textile Company Labor Union Democratization Movement"

한그루, 염유식, "Is Collective Efficacy Panacea?: Protective Effects of Collective Efficacy Contingent on the Latent Types of Deviant Adolescents"

(백경민, 이동주, 장용석) 한그루, 박찬웅, "Women-Friendly Policies in Korea Firms: Adoption! And Practice?"

콜로키움 일정

 

9월 3일 (월)

발표자: 김경만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발표논문: Critical Theory Criticized: Giddens's Double Hermeneutic and the Problem of Language Game Change

In this article, by juxtaposing and comparing Giddens’s externalist approach to the change of language game - his double hermeneutic - with what the author would call the internalist approach, the author will show why Giddens’s theory of double hermeneutic fails to do what it professes to do.

 

9월 12일 (수)

발표자: 핫토리 토미오

발표논문: 한국과 일본의 노동시장 구조 비교연구

이 논문에서는 동일하게 경제 위기를 경험했던 한국과 일본에서 고용구조가 어떻게 변화했는가, 또는 어떻게 고용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위기에 대응했는가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용구조의 차이를 부각해보고자 한다. ... 양국에서 발생했던 경제 위기의 양상은 매우 상이했지만, 이에 대한 고용 측면의 조정에는 유사점이 존재하며 차이점 또한 존재한다. 본고에서는 이를 검토함으로써 한일 간의 고용구조의 차이, 그것을 초래한 다양한 요인에 대해서 몇 가지 가설을 자세히 보고자 한다.

 

9월 17일 (월)

발표자: 신진욱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발표논문: 사회운동과 감정: 광주항쟁의 사례

이 연구는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항쟁주체들이 생산 · 배포한 팸플릿에서 행위자들의 감정적 활동, 인지적 프레이밍, 그리고 집단적 정체성 형성이 어떤 형태로 서로 결합되었는지를 분석한다. ... 광주항쟁 참여자들의 연대 형성과 인지적 프레이밍 과정에서 가장 중심적이고 두드러진 역할을 한 것은 도덕적 감정이었다. ... 도덕감정은 모든 특수한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감정공동체의 현존에 대한 믿음과 가장 강하게 결합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민주 · 애국 · 정의 등과 같은 이념적 프레임이 표현되는 서사적 맥락을 조직하는 핵심적 체험이었고, 또한 항쟁 초기와 중기를 지배했던 증오와 절망의 감정을 넘어서 이르렀던 감정적 다이내믹의 최종단계를 구성했다.

 

10월 1일 (월)

발표자: 김은정 (청소년정책개발원 연구원)

발표논문: 여성노인의 정체성 형성에 관한 연구

노년기의 자아정체성이란 자신이 살아온 지난 삶의 궤적을 통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노년기 이전의 삶에서 이루어진 자아정체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행연구에서 노년기를 이전의 삶과 단절된 시기로 구분하여, 횡단적인 시각을 통해 노인을 규정화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시각은 노인들을 타자화시키고, 집단정체성을 통해 획일적인 노인상을 만들 위험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 자신의 시각을 통해 노인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를 탐색해보고자 한다.

 

10월 15일 (월)

발표자: 조주현 (계명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발표논문: 지구화, 텅 빈 생명, 페미니즘: 공공성의 변화와 여성운동의 대응

이 글은 공공성의 변화를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다음 두 측면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첫째, 지구화의 영향으로 국민국가 단위의 근대적 공사 구분이 무의미해지게 되고 국가, 인종, 계급, 성별이 상호교차하는 상황에서 계급정체성을 형성하기는 더욱 어려워진 반면, 여성 비정규직화와 노동 유연화의 결과로 여성경제활동은 증가하고 남성 중산층은 몰락함에 따라 결혼, 가족, 성별 관계에 있어 전지구적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여성운동은 새로운 틀을 모색할 것과 시민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 받는다. 둘째, 정치적으로 국가권력은 국가의 주권이 적용되지 않는 배제의 공간을 확장시킴으로써 배제의 공간을 지배하는 생명정치를 확산시킨다. 공공성이 작동하는 공적 영역 너머의 배제의 공간에 존재하는 개인은 시민권이 박탈된 ‘텅 빈 생명’으로 환원되어 국가폭력의 대상으로 부상한다.

 

10월 19일 (금)

발표자: David Strang (Cornell 대학교 사회학과)

발표논문: Who Does an Elite Organization Emulate?: Networks, Influence, and Benchmarking

We seek to advance theories of network diffusion by examining the structure of emulation that emerges in a global bank’s benchmarking program. This design inverts conventional diffusion research, focusing on multiple innovations in one organization rather than multiple organizations adopting a single innovation. We find that prestigious firms and firms linked to the bank through executive migration were more likely to be recruited as benchmarking partners, and once visited, to be highly influential.

10월 29일 (월)

발표자: 박종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발표논문: 지역공동체에서 민족공동체로: 가구규모의 변량분석을 통해서 본 한국과 일본에서의 인동질화, 1920-1985

동아시아 국민국가의 '내부적 동질성'과 '외부적 고유성'이라는 명제는 일반저긍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국가간 비교연구의 기본전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민족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는 문화적 민족주의에 기반한 시각은 국민국가의 건설과 근대적 민족의 형성이라는 명제에 주목하는 근대민족주의이론에 의해 의문시되고 있다. ... 이 연구는 국민국가 형성의 역사성을 인식한다면 내부의 동질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국가를 단일한 동질적 단위로 취급하는 것은 오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